기존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탈피해준 콜벳스팅레이는 상징적인 이름을
물려받을 정도로 뛰어난 디자인,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기전의 세대에서는 확인할 수 없었던 부품들을 이용해주었고 섀시와 엔진이 관련된
부품들을 모두 변경해주었으며 특히 섀시는 알류미늄 구조의 복합소재 패널을 달여주었고
세스펜션은 네바퀴 모두 더블 위시본으로
활용해 퍼포먼스 패키지가 기본으로 달려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전동식으로 바뀌어진 스티어링은 조향이 빠르게 되었고 느린 속도로
운전을 할때에도 여유롭게 주행할 수 있게 만들어주어 승차감에서도 조용하면서 소음을
느끼지 않아도 되는 콜벳스팅레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몇가지 주행모드 중에서 '에코'모드의 경우엔 연료의 소비율을
높여주면서 엑셀의 활용도가 적을때에는 실린더의 작동을 중단시켜주며
'스포트','투어링'모드일떈 엔진의 반응이 날카로워지지만 험란한 도로에서도 적합한
모드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트랙'모드에서의 콜벳 스팅레이는 스티어링에 무게감을 실어주게 되고
배기구가 열리게 되면서 단단한 주행감을 느낄 수 있는데
특히 차체 앞쪽과 오른쪽에는 무게감이 실리게 되어 가장 뛰어난 역량을 발휘시켜줄
스팅레이로 만들어준다고 하지요.
콜벳의 디퍼렌셜은 전자제어방식으로 이용을 할 수 있으며
특히 계절에 맞는 타이어를 사용하게 된다면 추운날에도 접지력이 뛰어나게 드라이브를
할 수 있으며 특히 구동력을 통해서 미끄러지지 않게끔
도로를 꽉 잡아주는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황에 맞는 주행을 하게끔 도와주는 모델이 되어지는 건데요.
가치를 느낄 수 있을 뿐아니라 재능, 고성능 쿠페의 편안함까지도 함께 겸비하고 있어
주행을 할때에도 기본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60년의 역사에 알맞게 100만대가 팔릴 정도로 인기있는 쉐보레모델이기도 하구
그만큼 성공적인 출시, 판매량까지도 가지고 있는 모델인데요.
스팅레이의 경우 편안하게 몸을 유지할 수 있는 시트도 가지고 있고 풍부한 감성의 v8엔진까지
겸비하고 있어 가능성도 그렇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적절한
스포츠카로 만족이 될거같습니다.
재미없는 일상에서 벗어나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도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도 필요한 콜벳스팅레이라는 걸 이시간에 알게 되었는데요.
정식적으로 수입이 되지 않는 차종이지만
그래두 한번쯤은 타보고 싶은 차인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