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늦은시간에 사람을 불러냈으면 비싸고 

맛있는걸 사줘야지 튀김이 뭐야 튀김이 !!!


집에 있으면 답답헤서 미칠것 같다고 날 불러내는

친구 ㅋㅋ 기분이 안 좋다고 하는데 안나간다고

할수도 없고 집에서 할것도 없어서 나갔다왔는데요





이런 우울한 와중에도 배는 고프다면서 또 분식집을

가자고 하네요 ㅋㅋ진짜 볼때마다 가지가지하는것

같아서 볼때마다 신기하고 신선한것 같아요 ^^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야식 먹으니까 맛있네요 

둘이서 6천원어치 먹었으면 말 다한거에요 ㅋㅋㅋ

진짜 많이 먹은거죠 


Posted by 말짱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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