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여기저기 볼일을 보고 늦은 점심을 먹고
왔네요 이걸 점심이라 해야될지 저녁이라 해야될지..
엄마가 평소 여기 국수를 그렇게 좋아하셨거든요 !
근처이기도 하고 언제 또 올지 몰라서 전화로 예약을
해두고 방문
난 기름진 바삭바삭한 돈까스가 좋은데 엄마는
아닌가봐요 한입만 먹어보라고 해도 절대 절대
드시지 않네요 ㅋㅋㅋ
나이 먹어보라며 입맛이 계속 바뀐다고 하는데 그것도
잘 모르곘어요 ㅋㅋ
엄마랑 여기저기 볼일을 보고 늦은 점심을 먹고
왔네요 이걸 점심이라 해야될지 저녁이라 해야될지..
엄마가 평소 여기 국수를 그렇게 좋아하셨거든요 !
근처이기도 하고 언제 또 올지 몰라서 전화로 예약을
해두고 방문
난 기름진 바삭바삭한 돈까스가 좋은데 엄마는
아닌가봐요 한입만 먹어보라고 해도 절대 절대
드시지 않네요 ㅋㅋㅋ
나이 먹어보라며 입맛이 계속 바뀐다고 하는데 그것도
잘 모르곘어요 ㅋㅋ